
pickp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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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파이'는 좋아하는 브랜드와 가게에 투자하고 그에 따른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조각 투자 플랫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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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은 최근 토큰 증권 발행(STO)에 대한 규제 완화와 새로운 산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활기를 띠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들은 STO 관련 스타트업들을 인수하거나 투자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조각 투자 플랫폼들 중 대다수는 우리 생활과 동떨어져 있거나 수익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STO 기술 자체보다는 로컬 브랜드와 그 브랜드를 사랑하는 소비자들, 특히 더 적극적인 팬들과의 관계에 주목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벅스는 현재 어디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거대 체인점이지만, 처음에는 시애틀의 작은 가게로 시작했습니다. 스타벅스의 성공에는 그들의 독특한 브랜드 철학과 제품 품질이 중요한 역할을 했지만, 팬들이 스타벅스에 애착을 갖고 자주 찾았기 때문에 오늘날의 스타벅스가 될 수 있었습니다. SNS의 발달로 요즘의 가게들은 팬들에 의해 전파되고 확산되어 브랜드로 성장하는 모델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브랜드는 성장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면서도 팬들에게는 충분한 가치를 제공하지 않고, 오히려 팬들을 마케팅의 대상으로 삼기도 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취향이 가치가 되는 사업 모델을 만들고, 로컬의 작지만 실력 있는 브랜드들에게 성장의 동력을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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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네이밍인 'Pickpie'는 내부적으로 이미 결정된 상태였지만, 이 제약 속에서 소비자들에게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STO 플랫폼의 개념을 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Pick Brand, Get Pie'라는 간단한 슬로건을 통해 개인의 취향이 브랜드와 연결되고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SNS의 좋아요 표시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컨셉으로 표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 캠페인과 애플리케이션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Pick Brand Get Pie
Investing that aligns with your personal tastes can be the most valuable strategy for you. Avoid relying solely on media and news for your investment decisions; true investing starts with your own preferences. Trust the brands you know and your individual tastes—this is the foundation of value investing.

The brand name 'Pickpie' was already decided internally, but within this constraint, we aimed to simplify the complex and challenging concept of the STO platform for consumers. Using the straightforward slogan "Pick Brand, Get Pie," we designed the concept to reflect how individual preferences connect with brands and create value, reminiscent of the 'like' feature on social media. This approach guided both our brand campaign and application development.




Brand
Taste
Value
The anticipated STO legislation was delayed in the National Assembly due to its overlap with South Korea’s general elections, and ultimately, the bill was discarded after the legislator who proposed it was not re-elected. With a new National Assembly in place, the future of the bill remains uncertain. While new industries and technologies often face many trials and are influenced by politics and public opinion before they are legislated, waiting passively for legislative action will not drive innovation. It is crucial to continue persuading the market and people with technology and innovation. Ultimately, politics and legislation must respond to public expectations.

